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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있을 때 잘 할 걸

다들 그랬구나.
그 때 열심히 읽어줬었나? 나중엔 그냥 화장실 앞에 앉아 핸드폰 보다가 슬그머니 눈치 보며 일어나곤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난 이제 얼마든지 읽어줄 수 있는 마음인데…

평생 가는 일이란 하나도 없다. 그런데 지금 못 할 이유가 어딨을까.


어느 집 아빠와 딸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집 아빠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발견한다.
https://youtube.com/shorts/R_cSCXMlv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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