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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Words from Vincent You wanted to know how I did it, I've never saved anything for swimming back. - Gattaca (1997) - 날 평생 지켜본 마음 속 깊은 곳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 침묵 같은 목소리를 늘 들을 수 있었다. 최선이란, 누구보다 스스로 알아챌 수 있는 것임을. 더보기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에리카, 인식의 지평 넓히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택시운전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빅 피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Alternative Math https://youtu.be/Zh3Yz3PiXZw 의미하는 바에 대해선 드는 생각이 많다. 더보기
어바웃타임 로맨스 영화라지만, 사실은 가족 영화다. 영국 액센트가 귀여운 사람들을 통해, 삶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맺는 독백에선 왠지 테드 창 원작의 소설 '컨택트'가 생각난다. 어찌 살아야 하는지. 새벽 네시에 혼자 날은 여운. 왠지 꿈 속에 깨닫는 기분이다. 더보기
영화 컨택트 몇 년 전 본 그 영화에서 갑자기 찾아와 묵묵히 기다리던 외계인을 한 사람이 연구했고 어느날 그는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게 되면서 언어의 본질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외계어의 속성 때문에 자신의 미래를 알 수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이 삶이라고 받아들이며 묵묵히 그 길을 간다. 그 언어의 주인들처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