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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어바웃타임

로맨스 영화라지만, 사실은 가족 영화다.

영국 액센트가 귀여운 사람들을 통해,

삶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맺는 독백에선 왠지 테드 창 원작의 소설 '컨택트'가 생각난다.

 

어찌 살아야 하는지.

새벽 네시에 혼자 날은 여운.

왠지 꿈 속에 깨닫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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