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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린 어른의 너그러움이 필요하다 https://youtube.com/shorts/E6A0aQlMMpg?si=ehqwmr-gH_RWsY1c아버지처럼 그리운 사람. 사람 냄새가 있어서 그리운 사람. 더보기
결단력은 훈련되는 걸까 비단 기업 내 리더만의 일은 아니다.심지어 나 하나를 향한 결단도 우린 연습하고, 실패하고, 배우고, 반복해야 할 것이다.https://www.cio.com/article/3826476/%eb%b6%88%ed%99%95%ec%8b%a4%ed%95%a0-%eb%95%8c%eb%8f%84-%ea%b2%b0%ec%a0%95%ec%9d%80-%ed%95%b4%ec%95%bc-%ed%95%9c%eb%8b%a4%c2%b7%c2%b7%c2%b7-%ea%b2%b0%eb%8b%a8%eb%a0%a5-%ec%9e%88%eb%8a%94-%eb%a6%ac.html 불확실할 때도 결정은 해야 한다··· 결단력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한 9가지 비결리더십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의사결정이다. 하지만 결단력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 더보기
인생이 복잡해지는 이유와 단순해지는 방법 출처: 링크드인 이재호님https://www.linkedin.com/posts/jaeho-2021-lee_tfnukg-tfnsutsua-qlu-activity-7292648402897485825-q8f_?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android&rcm=ACoAAAqMISIB5Pwm7viS-ZUwcKuZTkrED1oL8Fg 더보기
멍청함에서 우릴 구원하소서 멍청함은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인격의 문제라고 생각했고, 멍청함은 악함보다 나쁘다고 생각했으며 또 권력은 멍청함을 필요로하며 인간은 권력 앞에 스스로 자율성을 포기하고 기꺼이 멍청해진다.- 디트리히 본회퍼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176993.html#cb옳고 그름의 갈림길에서 개인의 영달을 위해 잔머리 굴리는 이들에게 날리는 일침은 통쾌하기 그지없다.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의 위기에 중립을 지키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되어 있다.- 단테 더보기
생각하게 하는 글 노예가 원하는 건 자유가 아니라 자신의 노예를 부리는 것이다.- 키케로 - 더보기
우리가 후회할 열광의 과거 우린 테슬라의 기술이 지향점으로 내걸었던 인류 공동체의 발전이 아닌, 일론 머스크 자체에 열광하고 그가 만들어 내는 시세차익에 광분하던 과거를 후회하는 날을 머지 않은 언젠가 맞이할 것이다. 우린 잊었던가? 옳고 그름의 사리보다 이익의 극대화를 선동하던 그 이름, 아돌프 히틀러가 가져왔던 결과를. https://m.mk.co.kr/news/stock/11172356 “트럼프가 자율주행 규제 풀어줄 것”...테슬라 주가 또 점프 - 매일경제‘자율주행 규제 완화 추진’ 보도에 테슬라 주가 전일 대비 5.6% 상승 자율주행 차량 대수도 확대 전망www.mk.co.kr 임상실험 절차를 간소화 해 제약사를 돕는 정책 하에 만들어진 약을 수용할 수 없는 것과 같은 논리로, 장벽을 낮춰 타넘은 설익은 기술의 임상실험.. 더보기
제대로 일하는 정치인이 없는 나라에 대한 일갈 https://slownews.kr/102563#%ED%95%B4%EB%B2%95%EC%9D%84-%EB%82%B4%EB%86%94%EB%9D%BC-%EA%B7%B8%EB%9E%98%EC%95%BC-%EC%A0%95%EC%B1%85-%EA%B2%BD%EC%9F%81%EC%9D%B4-%EC%83%9D%EA%B8%B4%EB%8B%A4 윤석열과 악수하다 끌려나간 국회의원, 신문 1면에는 없다: 슬로우레터 1월19일. - 슬로우뉴스.슬로우레터 2024년 1월 19일 (금). 대통령과 악수하다 끌려나간 국회의원. 저출생 공약 쏟아졌지만. “국민들 걱정할 부분 있다.” 프레임 전쟁. 끝나지 않는 조국 수사, 하나 더 얹었다. “민주당slownews.kr 인상깊은 구절. 색달라서가 아니라 정곡을 찌르는 定義 때문에... 더보기
누군가를 비난한다는 것 He who blames others has a long way in his journey to go, he who blames himself is half way there, he blames no one has arrive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