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friend"라며 접근하는 외국인은 속을 알 수 없다. 보이는 것 이면을 경계해야 한다.
나도 너에게 아버지랑 마찬가지다, 내가 니 어머니나 다름없잖니, 내가 니 장모다, 모두 다 그냥 하는 소리다.
문화적 인종은 차등 없는 차별을 해야 한다. 두 단어가 순환논리로 엮여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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