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란 시공간과 같아서 불변의 양이 아니다.
어디에 존재하느냐에 따라 진짜 프리미엄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나는 누구인가, 이전에
나는 어디에 있는가 질문이 선행해야 하고
그 ‘어디’엔 삶의 궤적에 대한 모든 차원을 담아 해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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