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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 여긴 어디

세상을 변화시키는 건 인프라가 아니다

모든 버스가 굴절형 차량이다.
유모차를 밀며 버스를 타는 건 당연하게 쉬운 일이다.
버스는 다가오는 유모차나 휠체어가 있으면 당연히 기다리며 기울여준다.



세상은 시스템 이전에 사고방식과 의지가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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