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상도의 이치

모든 직장은 직원이 그만두지 않을 만큼의 급여를 준다.
모든 직원은 직장이 주는 급여만큼만 일한다.

상도의 이치란 결국 세상의 이치이며
상호호혜의 법칙이 지배한다.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기부여라는 사회적 질병  (0) 2022.07.10
생일  (0) 2022.07.07
버르장머리는 남의 일  (0) 2022.06.28
불확정성의 원리  (0) 2022.06.26
선생님의 편지  (0) 202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