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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자기 자신을 잃으면 이길 수도 없고 이겨봐야 의미 없다

중국 회사들의 방식이 놀랍도록 효과적이라고 해서 그것이 옳고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들을 복제하면 잘해봐야 그들 수준이 되며
본질적 차이를 고려하면 결국 그 게임은 치킨게임으로 변질되며
궁극적으로 우린 패할 것이다.
그 게임의 설계자는 그들이며 그들에게 가장 유리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강점과 목표는 남이 정의해주지 않는다.

경기침체가 찾아오면 다이소와 맥도널드가 인기를 끌 수 있겠지만
백화점과 미슐랭 레스토랑이 그들을 복제하면 이길 수도 없고 본질마저 잃는다.
우린 무슨 소명의식으로 일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가, 공들여 되짚어 볼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