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발아시켰는데 어찌하나 싶은 사과씨도 고민인데,
어제 튤립 투기 역사 읽다 알게된 이름 히아신스를 퇴근길 마트에서 보고 덥썩 집어왔다. (2개 묶음 할인이라 왠지 두 개 집음)
무를 수도 없고 어쩔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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