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 여긴 어디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캐스트어웨인이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소파에서 자고 싶은 이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차별: 당한대로 뿌리는 어리석음의 고리 인종 차별은 인종 차별로 속상한 사람에게서 나온다.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분풀이를 하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받는 처우가 인종이나 다른 외적 요건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믿는다는 점이다. 실상은 그들 스스로 쌓아올린 결과일 것임에도. 사정이 있을 수는 있다. 그걸 이해해 준다고 해서 없던 품위까지 만들어 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짐승을 짐승이라 이해해 준다고 짐승이 아닌 것이 아니듯이. 더보기 D+41, D+33 또는 D+13의 회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달걀감자국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예테보리의 아파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인플레이션으로 살아가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심심한 나라라도 걱정 없어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