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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에도 에어컨 끈 초등학교…“운영비 부족할까봐”
근데 겨울엔 어쩌지?
항의해서 켜준다고 끝난 일이 아닌데?
이런 식으로 국가 예산을 운영하니 매일 추경을 하고 앉았는 것이다. 고작 일년도 내다보지 못하고 예비비도 없이 하루살이 하는 게 한국 정부인가? 이건 정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능력과 노력에 관한 이야기다.
학교가 잘못을 인정했다는 교육청의 입장이 기막히다. 정부는 교부금을 깎고 교육청은 일선학교가 알아서 재정관리 하게 만들었는데, 이를 시스템 잘못이 아니라 개별 학교의 잘못으로 몬단 말인가? 일년 재정을 내다보고 살아내러 했던 부평의 초등학교가 안쓰럽다. 전국에서 그 학교 혼자만의 문제도 아니었을 것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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