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강제 퇴거 시각 직전까지 일하다가 나왔음.
분명 8시까지 야근 했는데 정시 퇴근처럼 보임.
지리환경 요인에 의한 비자발적 노동착취의 현장.


찬 바람 춥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긴 하루를 살고 싶다면 (0) | 2025.05.16 |
---|---|
어디서든 호갱이 될 수 있다 (0) | 2025.05.15 |
주말 루틴 (0) | 2025.05.12 |
스웨덴어에 문법이란 게 있는 걸까 (0) | 2025.05.12 |
도파민 중독 (0) | 202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