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누구, 여긴 어디

피곤

맨손체조 좀 하고 12시 좀 전에 잤는데 몸이 천근만근이다.


저런 거 타면 기분 좋아질까.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념하고 싶지 않은 500일  (0) 2024.07.11
안 순한 순한 떡볶이  (0) 2024.07.03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인간군상들이.  (0) 2024.06.27
여름을 축하하는 두 자세  (0) 2024.06.26
값어치  (0)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