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고 이력에 도움될 일을 하고 싶은 야망을 갖는 건 개인의 자유이자 선택이다.
근데 그 야망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쓰느라 역시 해야 할 다른 일들을 무시하거나 방치하는 이들은 암세포지.
그런 이들이 궤변적으로 내놓는 변명이 있는데, 자신이 없어도 그 일이 돌아가고 있으므로 어차피 괜찮았다는 주장이다.
현상은 맞는데 이면에 대해 그들이 모르는 게 한 가지 있다면,
당신이 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월급은 동료들이 내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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