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들이 자기 이익 손실내며 탕감하나?
결국 위탁고객의 이익을 까먹거나, 주주이익을 까먹으며 배임하는 것 외에 별 수 있나?
세상에 공짜 없다는 간단한 진리 하나만 생각해도 셈법은 뻔한 것.
https://www.mk.co.kr/news/economy/10682053
“돈 없는데 도와주겠지”…20대 ‘빚투 탕감’ 규모 14배 폭증 - 매일경제
영끌(영혼까지 끌어 대출)·빚투(빚내서 투자)로 주식·가상자산에 투자해 실패한 MZ세대(20~30세대)의 채무조정 규모가 5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유동성 확대 이전인 2018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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