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며,
이를 ‘운명’이라고 부른다.
- 칼 융,
무의식과 의식의 소통 관점에서 해석한 Epiphany -
결국, 깨달음과 운명은 무의식 속 자아를 통해 맞닿아 있는 것일까.
'Excerp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가치 (0) | 2022.11.26 |
---|---|
어느 과학자의 회상 (0) | 2022.11.19 |
자식의 첫 스승에게 전하는 조언 (0) | 2022.11.11 |
대인민감성 (0) | 2022.11.08 |
헛다리 짚는 설문결과가 나오는 이유 (0) | 202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