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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체에 대한 인류의 갈구는 어디를 향하나 폭식의 양은 그대로 둔 채 유기농 재료로 바꾼들 건강한 몸을 되찾을 수 있을까? 질문의 꼬리는 결국 우리에게 새로운 의문을 남긴다. 우린 지속가능한 세상이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자위감을 원하는 것이 아닌지 말이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0122909260481279#0DKW전기 자동차의 '더러운' 비밀프란시스 후쿠야마가 사회주의 몰락으로 역사의 종말을 이야기한 뒤로 자본주의는 진격의 거인이 되어 거침없이 달렸다. 체제경쟁의 승리자는 올림픽 구호처럼 더 멀리, 더 많이, 더 빠르게 생m.pressian.com 더보기
코난 오브라이언의 축사 "One's dream is constantly evolving, rising and falling, changing course." 2011년 다트머스대 졸업식 축사 https://youtu.be/-Bs_DdVFPPU 더보기
본질에 대한 고찰 Inspiring. https://brunch.co.kr/@dootan/207인도 사람들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이유‘인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는 단연 ‘쓰레기’다. 한 마디로 해서 인도에는 쓰레기가 많다. 세계 어딜 가든 소비 지상주의인 시대에서 어느 나라엔 쓰레기가 없겠냐만은, 인brunch.co.kr 더보기
[스크랩] What is the saddest part of being a programmer? 출처: https://qr.ae/pNcYyr What is the saddest part of being a programmer? I don’t know about the saddest, but here is list of frustrations that I have experienced over the years: You just wrote the most elegant, ingenious piece of code and you can’t share your accomplishment it with your wife, kid, parents, or friends. It’s meaningless to most people outside of your profession Same goes for your .. 더보기
염불의 열 가지 이익 첫째, 밤낮으로 화엄성중님과 그 권속들이 몸을 감추고 보호하여 준다. 둘째,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상, 지장보살님과 모든 보살 마하살님들이 항상 가피하여 주신다. 셋째, 언제나 모든 부처님께서 호념하시며 아미타 부처님께서 광명 놓아 섭수(攝受)하여 주신다. 넷째, 일체의 악귀나 좋지 못한 것들이 해치지 못한다. 다섯째, 수재(水災) 화재(火災) 등과 원한에 의 억울한 누명을 받지 않게 된다. 여섯째, 과거에 지은 자신의 습관으로 인한 업이 소멸된다. 일곱째, 편안한 잠을 자며 좋은 꿈을 꾼다. 여덟째, 마음이 항상 기쁘고 얼굴에 광택이 나며 기력이 충만하여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진다. 아홉째, 모든 세상 사삶들이 항상 존경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열 번째, 목숨을 마칠 때 몸에는 병고(病苦)가.. 더보기
What Kingsman hit my mimd "주위보다 뛰어나다고 고귀한 건 아니야. 과거의 자신을 넘어서는 것이 진정한 고귀함이지." 더보기
아빠는 아들을 세상으로 이끄는 다리 "아들에게는 세상의 미래가 모두 들어있다. 엄마는 아이를 품 속에 꼭 안아 이곳이 자신의 세상이라고 느끼도록 해야 한다. 아빠는 아이를 가장 높은 언덕으로 데리고 가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도록 한다." - 마야 인디언 속담, 마이클 다이아몬드 「사랑한다 아들아」중 더보기
[스크랩: TGIM] 당신은 '잘' 쉬고 있습니까? 주말은 항상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갑니다.왜 자도 자도 피곤한 건지,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기분으로 한 주를 맞이하죠. 현대인에게 휴식은 자기 돌봄의 기술이자 삶의 필수 요건이라고 말하지만,정작 쉬어야 하는 순간에 어떻게 해야 하는 지 휴식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 익숙해져 쉬지 않고 달려온 탓인지때로는 쉬는 순간에도 왠지 모르게 뒤처지는 기분에 불안감을 느끼고, 어쩐지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요. 보스턴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 '클라우디아 해먼드'는 이러한 우리 상태를 '잘 못 쉬고 있다'고 정의합니다.'게을러지고 싶은 것은 심신이 보내는 생존 신호이며, 휴식이야말로 확실한 보상과 든든한 미래를 보장하는 인생의 구명 보트'라고 말하면서요. 그는 BBC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