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번째 여행길 파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아빠라는 이름으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나는 내가 주인이다. 그만두고 싶지만 그만두지 못 하는 게 아니라 그만둬도 되지만 그만두지 않는 거야. 나는 자유의지로 선택하며 살아가는 존재이며 내 삶은 내가 고른 결정을 타고 나아가는 중이며 난 언제든 이 배의 방향을 바꿔 다른 곳을 향할 수 있어. 나는 내 삶의 주인이다. 더보기 황금동전, 넌 어디서 왔니?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유리드믹스@문화센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IP 주소, 서브넷 값에서 네트워크 주소, 브로드캐스트 주소 구하기 원문: http://goo.gl/ZGnNfA(링크 주소가 한글을 포함하고 있어 너무 길어지는 탓에, 부득이 URL shortener를 사용함) 네트워크에 문외한이라 오래된 자료들도 고맙게 보고 있는데,이 글을 보고 나니 한 가지 궁금해진 점은... 255.255.255.255로 브로드캐스트 하게 되면(즉, subnet mask가 0.0.0.0인 셈),전세계 네트워크로 브로드캐스팅이 되나? 하는 점이다.255.255.255.255는 subnet이 '없는' 셈이므로 (0.0.0.0라는 서브넷 마크스면 네트워크 주소는 aaa.bbb.ccc.ddd가 되는데, 이는 네트워크 IP가 될 수 없다)현재 소속된 로컬 네트워크에 대한 브로드캐스트 주소를 가리킨다. (참고: http://cisco-chobo.tistory.. 더보기 2014년 12월. 잘 크고 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대한항공, 땅콩 리턴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내년도 참석 예정인 모든 학회 비행편을 타항공사로 바꾸겠다는 한 사람의 글을 읽고... 조금 다른 시각도 필요한 시점이다. 일단 대한항공의 단죄를 위해 아시아나를 타는 게 대안일까? 표면에 드러나 현상만 관리하면 된다는 교훈을 남길 뿐인다. 아시아나는 어떤 기업인지 모르잖나? 대한항공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가 무지했듯. 둘째로, 승무원들을 존중하지 않는 문화는 매일 타고 내리는 우리 일반승객의 태도에도 책임이 있다. 내가 목격한 것만 해도, 영어는 겁나는 중년들께서 딸뻘의 한국인 승무원들에겐 고집부리고 하녀처럼 부려먹는 걸 종종 봤다. 이 얼마나 천박한 고객지상주의인가? 돈 가진 고객으로서 항공편 캔슬로 복수하겠다는 이 사람의 심리는, 고용권을 가진 조부사장이 "욱해서" 휘두른 권력의 또다른 버전이다. 목.. 더보기 이전 1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 37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