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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직장연가

마음에도 없는 축하와 안부인사를 전해야 하는 건
내 인생을 태우며 달리는 이 길 위에 보다 오래 높은 곳에서 머물기를 바라고
그 전에, 내 식솔들이 굶지 않고 따뜻하게 행복히 지낼 터전을 유지하려는 아비된 마음.

어서 오라 2015년 양의 해여.
고달프나
보람있는 그 길,
직장인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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