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시방 여기 아로미랑 2015. 1. 13. 16:12 마음 속에 온갖 잡생각들이 들어차서 그런가.무겁기 짝이 없네.해우 중 바라본 하늘.시방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차갑고 따스하고 뜨겁고 고요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대를 넘어 (0) 2015.01.16 직장연가 (0) 2015.01.15 새해 기원 (0) 2015.01.13 유선아 많이 컸니? 얼마나 컸니? (0) 2015.01.13 일탈 (0) 2015.01.11 'Life' Related Articles 세대를 넘어 직장연가 새해 기원 유선아 많이 컸니? 얼마나 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