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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친환경적으로 자라난 사람은 어떤 모습이 될까

모양이 아니라 내실이 중요한 것이다.
함께 있어 건강해지는 사람.
유기농 인간이란 그런 존재 아닐까.



물론 삶은 때로 공평하지 않아서 외모마저 받쳐주는 이가 있기에 가끔 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