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 아니라 내실이 중요한 것이다.
함께 있어 건강해지는 사람.
유기농 인간이란 그런 존재 아닐까.
물론 삶은 때로 공평하지 않아서 외모마저 받쳐주는 이가 있기에 가끔 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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