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삶은 수많은 주파수의 파동의 중첩으로 이뤄져 있더라.
그 수많은 주기의 파형이 보이지 않았던 건 삶을 바라보던 관점의 차원이 달랐기 때문이었다.
달리 보자면,
그 반대의 변환도 가능하다.
시간 축 사 수많은 주파수 속 순환의 계절을 이해한다면 성분 축에서의 삶은 단순 명료해 질 수 있다.
'어쩌다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리한 사람들이 일하는 법 (0) | 2024.03.29 |
---|---|
도전은 적당히 할께요, 제가 원할 때 원하는 것만. (0) | 2024.03.29 |
꽃은 햇살 덕에 피어나지 않는다 (0) | 2024.03.28 |
감정을 해치우려 하지 마세요 (0) | 2024.03.27 |
바나나를 닮았다. 비둘기를 닮았다. (0) | 2024.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