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수익을 올리는 헤지펀드 중 하나인 Citadel에선 웅장하게 자신들의 포부를 밝히며 초보 투자자에게도 길안내를 한다.
자연인으로서든 법인으로서든 투자를 환영한다며, (예외는 있다지만) 최소 투자 금액을 단돈 천만달러부터 시작할 수 있단다.
130억 정도만 있으면 되는 건데, 꼬마빌딩 수백억 주고 사느니 여기에 투자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시타델이든 브리지워터든 버크셔헤서웨이든 블랙록이든 그들은 시장을 '움직여서' 수익을 만들 수도 있을 테니까.
https://smartasset.com/financial-advisor/citadel-advisors-review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읽어야 하지만 읽히지 않는 책 (0) | 2024.03.27 |
---|---|
투기꾼은 남의 눈물을 자신의 수익으로 만든다 (0) | 2024.03.26 |
독후감 (0) | 2024.03.14 |
やはり (0) | 2024.03.10 |
금리가 내려가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0) | 2024.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