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대상으로 중요한 공모전을 하면서, 수상작 포상은 얘기도 없고 꼴랑 30명 간식 추첨이다.
외국 사례 조사랍시고 다녀온 외유성 출장자들은 의원 한 명당 수천만원씩 써댔을진대, 곳간이 비어버린 게 분명하다.
이미 선정 대상은 다 내정되어 있겠지.
여느 때보다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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