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사랑하자.
그들을 꽃으로 만드는 것도,
괴물로 키우는 것도 어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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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제발 살려주세요”...어린 아들에 전기충격기 갖다댄 잔혹한 모정 [사색(史色)] - 매일
[사색-19] “자 여기에 얼른 팔을 넣어.” 소년은 어머니의 말에 주저했습니다. 어머니의 눈빛이 향한 그곳엔 동물 내장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비릿한 피비린내가 어린아이의 코를 찔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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