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과 죽음은 자연의 섭리이므로 인위적 복원으로 망자를 소환하면 과거에 갇혀 산단다.
이별의 슬픔을 모르는 철딱서니는 살결 같은 누군가를 잃는 수업으로 가르쳐야만 피를 토하며 깨우치겠지.
병원엔 뭐하러 가고
사진은 뭐하러 찍나?
그냥 고대 의술 정도만 갖추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우려나?
소시오패스가 참으로 많다.
https://news.koreadaily.com/2023/04/18/society/international/20230418130051010.html
석달전 세상 뜬 할머니와 대화…이 '영통' 비밀에 中 뒤집혔다 [영상]
손자: "할머니, 어디 다녀오셨어요?" 할머니: "식용유 두 병을 샀어. 농부가 갓 짠 기름인데, 냄새가 너무 좋구나." 손자: "할머니, 최근에 아버지도 할머니께 전화드렸지요?"...
news.koreadaily.com
'Excerp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선곡, 그리고. (0) | 2023.04.28 |
---|---|
당신의 삶에 마법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0) | 2023.04.22 |
기회는 아무거나 잡는 게 아닙니다. (0) | 2023.04.09 |
사일로 속으로 숨어버린 사람 (0) | 2023.04.06 |
올바름을 향한다는 건 (0) | 202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