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침대에서 엄마 냄새 나서 들어와 있었지~"
이제 엄마 아빠는 네 방에서 너의 냄새를 맡으며 끝없는 그리움을 견뎌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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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랜드,
세월호,
못난 세상을 고치지 않은 어른들의 잘못은 가장 어리고 힘없는 아이들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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