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들을 이런 사진으로 남긴다면 조금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다.
초상화가 사진으로 진화했듯, 미래의 우리는 과거를 기억하는 방식과 수단이 달라지겠지.
그럼에도 그리움의 마음이란 한결 같을 것이다.
https://sketchfab.com/3d-models/richard-posed-011-casual-best-ager-3d-man-af8badea0f2b4cc085a9b129359df7e5
'Excerp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의는 피곤하다 (0) | 2021.06.22 |
---|---|
[광주 참사] 아들을 가슴에 묻은 이들 (0) | 2021.06.11 |
How the US plans to win in the war of battery (0) | 2021.02.07 |
신세계 그룹 신년사 (0) | 2021.02.04 |
Alternative Math (0) | 202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