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쯤
이거 하나쯤
오늘 하루쯤
나라가 내게 뭘 해줬다고
그들은 잃고 나서야 깨닫든가
잃고 나서도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를 것이다.
75년 전의 눈물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115년 전의 눈물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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