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3년부터 '가전'형 ESS 개발. Kickstarter에서 등에서 crowdfunding 진행. '20년 6월말 Seed round 끝내고 Series A 시작. 연말까지 호주 Origin사에 4000대 공급 예정.
장점:
1) Plug&Play 수준의 가전 방식 설치 사용
2) 소용량으로 낮은 진입장벽을 소비자에게 제공
단점:
1) 용량 대비 가격 높음. Tesla의 Power wall과 비교하면, 일정 용량 이상을 원할 경우 경쟁력 떨어짐.
2) '가전' 분류의 한계로 인해
1. 캘리포니아의 SGIP 같은 인센티브 대상 아님 (당국과 협의 중)
2. Behind-the-meter(Load shifter or UPS)만 가능하고, 전력망 너머로 '공급자', 즉 IPP(VPP)가 될 수 없음
www.greentechmedia.com/articles/read/introducing-energy-storage-as-an-appliance-orison-seed-f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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