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도님
엄마는
자식에게 스승이며
편안히 쉴곳이며
하늘이며 대지이다.
엄마는 내 생의 전부
엄마는 내 생의 지표이며
지친마음 편히 쉴곳이다.
그리운 자식들 떠 올리며
오늘도 기도정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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