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비인간적인 교육

정도경영 교육을 반복하는 이유는
잔상효과를 노리기 때문이다.
왜 잔상효과가 필요하냐면
매일 잊기 때문이다.
매일 잊는 이유는
인간의 본성에 반하기 때문이다.
팽창사회에 맞게 진화한 인류는
정도를 최우선에 두지 않으려는 본성을 갖게 되었다.
욕망이 우선이니까.

2019년 6월, 인화원에서 깨우침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년만의 산책길  (0) 2020.07.05
바보 가족  (0) 2020.07.04
산책, 어쩌면 여정  (0) 2020.07.02
아침밥에 대한 그 분의 의견  (0) 2020.06.28
그럼에도 불구하고  (0)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