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시 - 가장 받고 싶은 상 아이 숙제를 찾아봐 주다가 오래 전 어딘가에서 봤던 듯한 시를 다시 만났다. 저 때 저 아이가 깨달았을 인생의 가르침을, 난 미처 알아듣지 못했으니 이 얼마나 허망한 삶의 나이테인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