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rpt 썸네일형 리스트형 1분에 여섯 번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스크랩] 앞날을 위한 다짐 마지막 문장이 눈에 계속 남는다. 1. 내 삶의 일정 시간은 반드시 미래를 상상해 보는 데 사용한다. 2. 가장 잘 나간다고 생각될 때, 가장 새로운 것을 준비한다. 시간에 쫓길 필요는 없다. 다만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 https://brunch.co.kr/@wirteforwrong/20 더보기 [스크랩] 분짱의 일년 http://issuein.org/index.php?mid=board&page=3&document_srl=3118939 더보기 Germania...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스크랩] 업무 권태기가 온 것 같아요 [진작 말할걸] #19 업무 권태기가 온 것 같아요. #권태기 #번아웃 #스트레스 #윤대현 #진작말할걸 2019. 8. 14 조회수 698 "일이 잘 풀려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일이 잘 안 풀리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기분 좋게 등산을 해도 다리가 뻐근할 수 있듯이 최선을 다해 멋지게 일을 해도 우리 몸의 핵심 컴퓨터인 뇌와 마음은 지칠 수 있습니다. 뇌가 하드웨어고 마음이 소프트웨어쯤 된다고 비유할 수도 있을 텐데요. 우리는 뇌와 마음이 지칠 수 있다는 생각을 잘 안 하는데, 뇌도 근육처럼 생물학적 구조로 이뤄져 있기에 잘 되든 안 되든 에너지가 고갈될 수 있습니다. "번아웃 신드롬을 의심해 볼.. 더보기 프로질문러로 거듭나는 아주 현명한 질문법 참고: 프랭크 세스노 몇 년 전 오바마 대통령이 서울에서 열린 G20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을 요청했죠. 하지만 그 누구도 질문하지 않았고 결국 질문권은 중국 기자들에게 넘어간 적이 있습니다. 혹시 우리는 질문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생각보다 많은 직장인이 질문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되는데,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죠. 왜 그럴까요? 이유는 단 하나. 질문을 했을 때 자신이 어리숙한 사람으로 비춰질까 걱정되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러나 앞선 걱정일 뿐입니다. 하버드대 케네디 경영대학원의 '프란체스코 지노'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질문은 곧 호기심으로 비춰지고 상대에게 더 많은 호감을 얻을 수 있으며 훨씬 유.. 더보기 Ethics at work The code I'm still ashamed of - Bill Sourour --- quote --- As developers, we are often one of the last lines of defense against potentially dangerous and unethical practices. The more software continues to take over every aspect of our lives, the more important it will be for us to take a stand and ensure that our ethics are ever-present in our code. ----------- 더보기 나를 잃지 말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