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딘데 신성한 법정에서 소란을 피우느냐”며 권위를 내세우는 경우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만큼 열등감이 있거나 분노 조절이 잘 되지 않는 편”
http://media.daum.net/v/2015061503042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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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관 김민아도 이런 부류의 인간으로서 지난 사건을 일으켰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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