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여기서 뭐하고 있나 아로미랑 2015. 3. 23. 15:46 지나가는 사람에게 등을 부딪히는 좁은 자리바로 앞 장비실로부터 벽을 넘어 하루 종일 들려오는 소음가끔씩 풍겨오는 납땜 냄새혼자 먹는 점심작은 변화는 모든 익숙함을 낯설게 만들기도 한다.지금 여기서 나는 무얼 하고 있나.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차갑고 따스하고 뜨겁고 고요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꿰뚫어 보는 눈 (0) 2015.03.23 꽃보다 송할배 (0) 2015.03.23 새싹처럼 쑥쑥 (0) 2015.03.19 어린이집 가볼까? (0) 2015.03.19 2015.03.16 (0) 2015.03.17 'Life' Related Articles 꿰뚫어 보는 눈 꽃보다 송할배 새싹처럼 쑥쑥 어린이집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