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로 나아가 넓고 깊은 바다를 만나면 뭔가 더 거대한 성취를 할 것 같지만, 그건 바다의 크기가 아니라 어딜 향하고 있는지 아느냐가 결정한다.
살 곳을 등지고 패망의 모험을 좇으면 애쓸 수록 뻔한 결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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