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anted to know how I did it,
I've never saved anything for swimming back.
- Gattaca (1997) -
날 평생 지켜본 마음 속 깊은 곳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 침묵 같은 목소리를 늘 들을 수 있었다.
최선이란, 누구보다 스스로 알아챌 수 있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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