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지 못한 책임은 모두가 진다.
대가는 보이지 않던 것까지 클 것이다.
있어서 힘겨웠던 날들만큼이나
없어서 그리운 날들도 길 것이다.
이별이란 늘 이런 식.
정말 잊어야 하는 순간들.
사람도, 물건도, 존재하는 것들은 모두 다.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305040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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