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버스가 굴절형 차량이다.
유모차를 밀며 버스를 타는 건 당연하게 쉬운 일이다.
버스는 다가오는 유모차나 휠체어가 있으면 당연히 기다리며 기울여준다.
세상은 시스템 이전에 사고방식과 의지가 바꾼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관에 가다 2 (0) | 2023.04.27 |
---|---|
미술관에 가다 1 (0) | 2023.04.26 |
친구가 만들어지는 시간 (0) | 2023.04.18 |
디자인 공예 박물관 (0) | 2023.04.17 |
이러지도 저러지도 (0) | 2023.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