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스웨덴이어서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보면 척박하고 부족하고 비싼 것 투성이라 그런 거니 그 덕인지 그 탓인지 맞긴 한가 보다.
정교하고 자연스럽길 바랬지만
그건 도구가 아닌 사람에 달린 일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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