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마비는 태풍이 아니라
흐트러진 기강에서 시작한다.
태풍 소식으로 도배된 소식통 사이에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는 그들은 오늘도 하늘에 감사하겠지.
신이시여, 저를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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