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말도 아깝고
프로그래머라는 명칭도 아깝고
심지어 코더라고 부를 테크닉이 충분한지조자 자신이 없다.
주변머리와 통밥도 실력이라 주장하지만, 그건 내 생각이고.
내 사정은 다르다 변명하지 말고, 낙숫물이 버선돌을 뚫듯 계속해야 뭐라도 건질 것이다. 이 짧은 삶에서.
반성하게 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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