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의 양은 그대로 둔 채 유기농 재료로 바꾼들 건강한 몸을 되찾을 수 있을까?
질문의 꼬리는 결국 우리에게 새로운 의문을 남긴다.
우린 지속가능한 세상이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자위감을 원하는 것이 아닌지 말이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0122909260481279#0D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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