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어바웃타임 아로미랑 2020. 12. 13. 04:06 로맨스 영화라지만, 사실은 가족 영화다. 영국 액센트가 귀여운 사람들을 통해, 삶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맺는 독백에선 왠지 테드 창 원작의 소설 '컨택트'가 생각난다. 어찌 살아야 하는지. 새벽 네시에 혼자 날은 여운. 왠지 꿈 속에 깨닫는 기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차갑고 따스하고 뜨겁고 고요한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뱅의 노림수? (0) 2020.12.15 밤하늘 관찰 (0) 2020.12.14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바깥에선 안 새는 경우 (0) 2020.12.11 권력 (0) 2020.12.11 태극의 이치 (0) 2020.12.09 'Life' Related Articles 카뱅의 노림수? 밤하늘 관찰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바깥에선 안 새는 경우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