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머리보다 마음

혼자 점심 먹고 하는 산책길은 소화에 도움이 되긴 할까.
마주친 경치는 꼭 내 머리를 마음을 보는 것 같네.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 거예요?  (0) 2020.11.09
주말, ordinary & special  (0) 2020.11.09
Serendipity  (0) 2020.11.02
누구의 죄도 아니다. 그저 헤맬 뿐.  (0) 2020.10.28
드라마 앨리스  (0)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