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국가관은 문재인이나 이낙역의 그것과 단지 다름이 아니라 분명한 의지를 갖고 있다.
"백성은 가난보다도 불공정에 분노하니 정치에선 가난보다 불공정을 더 걱정하라"는 '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
- 기사 본문 중
https://news.v.daum.net/v/2020090610211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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