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시절보다도 육아 서적이 많다.
요리책도 많고.
배움을 전수해 줄 삶의 선생님, 어른이 부족하다는 방증이다.
배우지 못한 이 세대의 결말은 무엇을 낳을까.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작 이름적기에 공을 들이는 이유 (0) | 2020.07.23 |
---|---|
If You Could Read My Mind (0) | 2020.07.22 |
브런치, 또 하나의 권력 (0) | 2020.07.20 |
칭찬으로 시작해 위로로 끝나는 대화 (0) | 2020.07.19 |
선생님을 웃긴 똑순이 (0) | 2020.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