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지나친 날의 행복은 그래서 두렵다 아로미랑 2019. 3. 18. 10:46 너무나도 평화롭고 찬란했던 날은그 날의 눈부신 기억 때문일까눈이 아리고 코가 시큰하다너무나도 행복했던 날은운명이 그래서 시샘했던 거구나그런 마음에 차마 돌아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차갑고 따스하고 뜨겁고 고요한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수업 (0) 2019.03.22 죗값을 받을까 (0) 2019.03.18 근래 물리학 단상들 (0) 2019.03.16 직감력 & 직관력 (0) 2019.03.16 Y4GAMES (0) 2019.03.14 'Life' Related Articles 미술수업 죗값을 받을까 근래 물리학 단상들 직감력 & 직관력